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목표와 이상

가장 이상적인 모델, 우리 역사속 인물 '문순득'

 조선 후기에 문순득이라는 홍어 장수가 있었습니다.
글조차 모르던 장사꾼이 바다에서 태풍을 만나 <오키나와>와 <필리핀>까지 표류 했지만, 그곳의 말을 익혀서 약 3년 만에 고향으로 돌아올 수 있었습니다. ​평범한 백성이고 상인이었던 그는 조선왕조실록에 이름이 거론되었으며, 정약전이 그의 얘기를 책으로 집필까지 했습니다. ​문순득의 얘기는 재미나고 흥미로울 뿐 아니라 외국어를 공부하려는 사람에게 좋은 귀감이 됩니다.

WCT의 프로그램이 나에게 도움이 될까?

1. 우리는 한국어를 '공부했기 때문에' 쓸 수 있는게 아닙니다.
 우리가 아기 때부터 한국말을 익혀온 것처럼 경험을 통해 익히는 것 역시 중요한 방법 중 하나 입니다. 
초등학교, 유치원에서 체계화된 <국어>를 배우기 이전에 이미 말을 쓸 수 있었다는 건 다들 기억할 겁니다.
​언어는 의사소통의 수단이고 생활을 통해 익혀나가는 것입니다.


2. ​WCT 영어 체험은 교육이 아닌 <경험>에 집중합니다.
 우리는 외국인들과 실제 대화를 나누면서 언어를 익히는 것을 목표로 하고 있습니다. 체계적으로 정리된 학습 역시 중요하지만, '실제로 사용되는 언어'를 듣고 말하며 익히는 것에 초점을 맞추고 있습니다.

3. 언제나 처음은 어렵습니다. 하지만 시작이 없으면 이후도 없습니다.
영어가 어렵다고 느끼는 것은 그저 '실제 경험이 부족하거나 없기 때문'입니다.
외국인이 처음 젓가락질을 하게 되면 무척 어렵게 느끼겠죠. 분명 우리에게도 어릴 적에 그랬던 순간이 있습니다.하지만 그 어려움은 외국인들처럼 크고 강하게 느껴지진 않았을 겁니다. 한국인의 삶에서 젓가락질은 빠질 수 없는 부분이기 때문에 언제나 보아오고 다루어 왔기 때문일 겁니다. 

WCT의 목표

첫 번째, 영어 환경 자체를 낯설어하고 어렵게 느끼는 사람의 심리적 장벽을 허무는 것.
두 번째, 영어 말하기/듣기에 익숙하지 않은 사람에게 그것이 지속적으로 노출되는 환경을 만드는 것.
세 번째, 귀가 트이고 말이 터지게 만드는 것.


국제 공인 표준 <CEFR>에서는 6 단계로 외국어 능력을 판단하고 있습니다.
A1(입문) : 매우 기초적인 표현과 단어로 최소한의 의사소통 가능.
A2(초급) : 일상생활, 가족 등 친숙한 주제에 대한 간단한 질문 이해 및 단답형 대화.

B1(중급) : 업무, 학업 등 익숙한 주제에 대해 명확한 내용 이해, 여행 시 대부분 상황 대처 가능.
B2(중상급) : 명확하고 자세한 표현으로 유창하게 대화 가능, 복잡한 내용의 핵심 파악.
C1(고급): 사교, 학술, 전문적 상황에서 폭넓은 주제를 이해하고 논리적 표현 및 토론 가능.
C2 (숙련자): 원어민 수준의 능력으로, 복잡한 상황의 숨겨진 의미까지 파악하며 완벽하게 의사소통. 


*CEFR( 유럽 공통 참조 언어 기준)은 유럽 평의회 가 "유럽 시민권을 위한 언어 학습" 프로젝트의 일환으로 1986년부터 1989년 사이에 개발했습니다. 2001년 11월, 유럽 연합 이사회 결의안은 언어 능력 검증 시스템 구축에 CEFR을 활용할 것을 권고했습니다. 6단계 참조 레벨(A1, A2, B1, B2, C1, C2)은 개인의 언어 능력을 평가하는 유럽 표준으로 널리 인정받고 있습니다 .

WCT의 지향점은 정확히 CEFR을 기준으로 하지는 않지만, 우리만의 기준을 세우는데 일부 참고하였습니다.
이에 따라 처음 시작하는 <입문> 단계부터 약간의 간단한 의사소통이 가능한 <중급> 단계까지를 대상으로 하는 프로그램을 만들었습니다.

Service by Studio Team Ison, 321-46-00133 / Ison Ahn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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